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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617편 - 중종, 명나라 책봉은 좌절되고
제 616편 - 중종의 왕비 신씨를 폐하다
제 615편 - 중종반정
제 614편 - 폭정의 종말
제 613편 - 연산군, 시를 사랑한 폭군
제 612편 - 흥청 ? 운평 ? 광희 - 연산군의 여인들
제 611편 - 장녹수, 권세는 짧고 종말은 비참했다
제 610편 - 기생 장녹수, 후궁이 되다
제 609편 - 연산군의 한글탄압-“언문 사용을 금하라!”
제 608편 - 금표(禁標)-경기도 땅의 절반이 통제구역이었다
제 607편 - 상소문도 금지하고 사초도 쓰지 말라
제 606편 - 경연 ? 홍문관 ? 사간원을 혁파하다
제 605편 - 환관 김처선
제 604편 - 성균관을 철거하고 환관을 총애하다
제 603편 - 일인지배의 절대왕권을 구축하다
제 602편 - 천재지변도 신하들 탓이다!
제 601편 - 「능상」의 덫으로 극형을 남발하다
제 600편 - 갑자사화-120명을 극형에 처하다
제 599편 - 폐비 윤 씨, 복권되다.
제 598편 - 연산군, 복수의 칼을 뽑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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