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kbs]

제 636편 - 반정공신의 위훈을 삭탈하다

제 635편 - 사화 전야 - 깊어지는 갈등

제 634편 - 소격서를 혁파하다

제 633편 - 조광조, 현량과(賢良科)를 관철하다

제 632편 - 「소학」을 보급하고 「향약」을 시행하다

제 631 편 - 무인년 대지진과 군자 소인 논쟁

제 630편 - “정몽주와 김굉필을 문묘에 배향하라!”

제 629편 - 조정을 뒤흔든 조광조의 상소

제 628편 - 문제의 상소문,「폐비 신씨를 복위시키라」

제 627편 - 박영문 신윤무의 옥사와 조광조의 등장

제 626편 - 57년만에 신원된 문종의 비(妃) 권씨

제 625편 - 사림파, 「역사바로세우기」의 시동을 걸다

제 624편 - 「반정 삼대장」기세가 꺾이다

제 623편 - 대간의 힘, 공조판서를 바꾸다

제 622편 - 삼포 왜인들을 격퇴하다

제 621편 - 삼포 왜란

제 620편 - 가덕도 왜변, 그 범인을 색출하라

제 619편 - 조선의 골칫거리-삼포의 왜인들

제618편- 미약한 왕권, 꼬리를 무는 옥사(獄事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