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
제 497편 - 신악(新樂)을 창제하다
제 496편 - 아악과 향악을 절충하여 새 예악을 만들다
제 495편 : 아악 정비, 율관, 그리고 도량형
제 494편 - 편경과 편종을 만들다
제 493편 - 아악(雅樂)의 기준음을 구하다
제 492편 - 4군 6진, 방어 요새인가 전진 기지인가
제 491편 - 세종, 김종서 그리고 육진(六鎭)
제 490편 - 북방으로의 강제 이주-사민(徙民)
제 489편 - 육진(六鎭) 개척
제 488편 - 북방영토 회복, 회령지역을 탈환하라!
제 487편 - 4군을 설치하다
제 486편 - 1만5천 군사로 여진을 응징하다
제 485편 - 출정, 여진 정벌!
제 484편 - 정벌이냐 회유냐, 조선의 대(對)여진정책
제 483편 - “여진이 쳐들어왔다!”
제 482편 - 「삼강행실열녀도」
제 481편 - 「충신도」에 오른 정몽주와 길재
제 480편 - 마을 입구에 정려문(旌閭門)을 세운 뜻은
O título será adicionado à sua biblioteca permanente e poderá ser acessado para sempre. Para utilizar um novo crédito, você deverá aguardar a renovação do plano.
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