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
제 517편 - 문종의 제왕(帝王) 실습, 「대리청정」
제 516편 - 소헌왕후의 죽음과 심온의 명예회복
제 515편 - 두 명의 세자빈이 폐출되다
제 514편 - 문종, 30년을 세자로 살다
제 513편 - 일본으로 간 통신사, 그 뜨거운 바닷길
제 512편 - 일본에 「통신사」를 보내다
제 511편 - 「용비어천가」를 지은 뜻은?
제 510편 - 한문 공부 잘 하려면 「언문」부터 배워라
제 509편 - 훈민정음, 어떻게 만들었나
제 508편 - 최만리는 왜 「훈민정음」을 반대했나
제 507편 - 훈민정음, 누가 언제 만들었나
제 506편 - 법으로 다스리고 인정(仁政)으로 포용하다
제 505편 - 세종이 생각한 「죄와 벌」
제 504편 - 육전(六典) 수찬-고치고 또 고치다
제 503편 - 세종, 성문법전을 정비하다
제 502편 - 세자의 「대리청정」을 관철하다
제 501편 - 「의정부 서사제」로 전환하다
제 500편 - 김도련 노비사건 , 조말생 , 그리고 세종의 용인술
제 499편 - 노비 132명을 뇌물로 상납하다
제 498편 - “뇌물 수수 관행을 척결하라”
O título será adicionado à sua biblioteca permanente e poderá ser acessado para sempre. Para utilizar um novo crédito, você deverá aguardar a renovação do plano.
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