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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597편 - 갑자사화의 서곡 - 이세좌·홍귀달 사건
제 596편 - 모든 신하를 적으로 돌리다
제 595편 - 홍길동이 나타났다!
제 594편 - 유희와 음행이 도를 넘다
제 593편 - 연산군, 사냥에 탐닉하다
제 592편 - 사치와 낭비로 나라 곳간은 비어가고
제 591편 - 연산군, 그 견제 받지 않은 왕권
제 590편 - 연산군의 선택, 유자광!
제 589편 - 「무오사화」는 왜 일어났나
제 588편 - 김종직의 「조의제문(弔義帝文)」
제 587편 - 김일손의 사초(史草), 무엇이 문제였나
제 586편 - 사화전야, 충돌로 치닫는 삼사(三司)와 연산군
제 585편 - 연산군, 폐비의 원혼을 위무하다
제 584편 - 연산군, 폐비윤씨가 생모임을 알다
제 583편 - 국왕의 또 다른 측근-내시와 봉보부인
제 582편 - 도전받는 왕권
제 581편 - 연산군과 대간, 「수륙재」를 두고 충돌하다
제 580편 - 세자 시절의 연산군, 어떤 인물이었나
제 579편 - 「표해록」은 어떻게 만들어졌나
제 578편 - 조선 유학자 최부의 중국 표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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