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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676편 - 문정왕후의 비선조직-내수사와 내원당

제 675편 - 선종(禪宗)과 교종(敎宗)을 다시 세우다

제 674편 - 이기(李芑)가 죽었다

제 673편 - 충청도는 왜 「청홍도(淸洪道)」가 되었나

제 672편 - 37명의 목숨을 앗아간 봉함서찰 한 통

제 671편 - 윤원형은 왜 낭관(郎官)을 유배하였나

제 670편 - 또 하나의 사화, 안명세의 옥사

제 669편 - 속(續) 무정보감」편찬의 비밀

제 668편 - 윤원로는 왜 사약을 받았나

제 667편 - 양재역 벽서 사건

제 666편 - 억지공신, 위사공신(衛社功臣)

제 665편 - 계림군을 능지처참하다

제 664편 - 을사사화의 확대

제 663편 - 소윤의 반격-공포정치의 막이 오르다

제 662편 - 「을사사화」의 발발

제 661편 - 문정왕후, 수렴청정을 시작하다

제 660편 - 열두 살의 어린 명종, 왕위에 올랐으나

제 659편 - 비운의 군주 인종

제 658편 - 중종 39년의 치세를 끝내다

제 657편 - 왕위계승을 둘러싼 대윤 ․ 소윤의 암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