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kbs]

제 696편 - 출격! 임꺽정을 잡아라

제 695편 - 황해도적 임꺽정, 한양 도성에 출현하다

제 694편 - 조선 팔도에 도적이 창궐하였다

제 693편 - 터전을 잃은 백성들이 도적이 되었다

제 692편 - 척신 권세가 「이량」의 몰락

제 691편 - 윤원형과 이량의 암투

제 690편 - 과거 시험 문제가 유출되었다

제 689편 - 심통원과 이량의 득세에 왕권은 표류하고

제 688편 - 또 다른 척신, 이량(李樑)이 등장하다

제 687편 - 「윤원형 탄핵」은 불발되고

제 686편 - 을묘왜란 그 후, 「비변사」가 변했다

제 685편 - 임진왜란의 전조, 을묘왜변

제 684편 - 왜적의 기습에 달량성은 무너지고

제 683편 - 을묘왜변, 누구의 소행인가

제 682편 - 국방은 허술하고 백성은 고달팠다

제 681편 - 단성 현감 조식, 역린을 범하다

제 680편 - 경복궁은 불타고 친정(親政)의 길은 멀기만 한데

제 679편 - 문정왕후, 수렴청정을 파하다

제 678편 - 모든 권력은 대비(大妃)로부터 나왔다

제 677편 - 문정왕후의 새 정치 파트너, 승려 「보우(普雨)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