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kbs]

제 557편 - 훈구대신을 향한 대간의 탄핵공세

제 556편 - 원상제((院相制)를 폐지하고 홀로 서다

제 555편 - 성종, 친정(親政)에 나서다

제 554편 - 회간왕, 그는 누구인가

제 553편 - 열세 살 어린 임금, 공부에 빠지다

제 552편 - 좌리공신(佐理功臣), 왜 필요했나

제 551편 - 호패법을 폐하다

제 550편 - 열세 살의 어린 임금과 수렴청정

제549편 - 한명회의 어린 사위가 왕위를 차지하다

제 548편 - 대신이 두려워서 사초를 고쳤다!

제 547편 - 남이장군과 북정가(北征歌)

제 546편 - 남이의 옥사, 어떻게 읽을 것인가

제 545편 - 남이(南怡)는 반역을 모의했는가

제 544편 - 예종, 분경(奔競)을 엄단하다

제 543편 - 승정원으로 출근하는 재상-「원상(院相)」

제 542편 - 석 달 동안의 내전, 반란이 평정되다

제 541편 - 반란 진압군 출정하다

제 540편 - 신숙주와 한명회를 의금부에 가두다

제 539편 - 이시애, 난을 일으키다

제538편 - 호적과 군적을 개정하다